본 문: 마가복음 1:35-35 / 누가복음4:40-44
제 목: 능력은 꾸준한 기도생활에 있습니다.
< 마가복음1:32-35 / 누가복음4:40-44 >
3: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4: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4: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4: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을 보며 유대인들은 어디서 이런 권능과 지혜를 얻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 되셨기에, 태어날 때부터 우리와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온갖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십니다. 본문은 이런 능력과 예수님의 기도 생활을 함께 기록합니다.
전날 해가 질 무렵 사람들이 온갖 병자와 귀신들린 사람들을 데리고 옵니다. 예수님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일이 손을 얹어 안수하시며 고칩니다. 개중에는 귀신 들린 사람도 있습니다. 한 명씩 안수하며 기도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체력적으로도 아주 피곤합니다.
과거 사역했던 교회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신년성회’라는 특별 집회를 매년 갖습니다. 1월 1일 저녁 집회가 끝나면 한 해를 믿음으로 살고 싶은 간절함을 품은 성도님을 대상으로 안수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4명의 목사님들이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안수 기도를 하는데도 아주 늦게 끝이 납니다.
병자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또한 늦게 끝이 났을 겁니다. 그런데도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기도 생활에서 한 가지 차이를 발견합니다. 꾸준함입니다. 우리는 피곤하면 대체로 기도를 쉽니다. 문제가 생기면 간절히 기도하지만, 문제가 응답되면 이전처럼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피곤해도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전날 엄청난 치료와 기적의 응답을 경험해도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능력은 꾸준한 기도 생활에 있습니다.
(마가복음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묵상하기
1) 나의 기도 생활은 문제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까? 아니면 한결같이 꾸준합니까?